중3 남학생입니다, 핸드폰 할 체력이 없습니다

나는 중3 남자다. 농사는 힘들다는 걸 깨닫고 있는 청소년이다. 청소년과 농사는 왠지 어울리는 조합이 아닌 것 같지만 그래서 마음에 든다. 농사는 힘들지만 일하고 나면 왜 이렇게 뿌듯하고 즐거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지금 농사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마 대부분은 힘들다는 투정이 되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자발… 기사 더보기

3회 맞은 강릉국제영화제, 올해의 얼굴은 이 영화

개막작은 영화제의 얼굴이다. 수상작이 발표되지 않은 영화제 기간 내내 주최 측이 특별히 선정한 작품으로 각광받는다. 통상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중 선정하는데, 일반에 선보이지 않은 상태로 정보가 많지 않음에도 다른 작품 대비 유독 높은 인기를 누린다. 자연히 주최 측도 심혈을 기울여 선정하게 마련이다.올해로… 기사 더보기

제주 ‘2021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추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고치글라 문화데이’ 행사가 제주 외도동 월대천에서 열린다.’고치글라 문화데이’는 2021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사)제주공정연구소 공동 주최로 ‘제주 문화유상 가치 공유 프로젝트’라는 주제하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주문화유산 제… 기사 더보기

제주에서 열리는 시 낭송 행사, 10월 31일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부터 김만덕기념관(제주시 산지로 7)에서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시(詩) 낭송 대회’가 열린다. 또한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제16회 ‘어린이·청소년 시낭송페스티벌’이 (사)제주특별자치도시낭송협회(회장 강서정) 주최로 열린다. ‘시낭송의 울림으로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라는 주제로 각자… 기사 더보기

어디 한반도의 잘린 허리를 이을 위인은 없소?

학교를 다니면서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웠다.하지만 나는”뒷간이 어디입니까?”라는 말도영어로 할 줄 모르는 ‘영맹’이다. 평생 우리말을 배우고 가르쳤던 토종 훈장이남의 나라 말 영어를 말할 줄 모른다하여그제나 이제나 부끄러움은 전혀 없다. 그런 내가 2004년 누리꾼들의 성원으로천만 뜻밖에도 미국 수도 워싱턴 D. C…. 기사 더보기

[영상] 남애항이 ‘미항’인 까닭, 잠수부에게 물었더니…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까지. 이 영상은 3편으로 속초 아바이마을부터 남애항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기사한 기사를 보시려면 “남애항이 ‘미항’인 까닭? 잠수부에게 물었더니…”(http://omn.kr/1vor4)를 클릭하시… 기사 더보기

[영상]사천해변의 초보 서퍼,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이 영상은 4편으로 남애항부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사천해변의 초보 서퍼, 스님은 아직도 ‘사춘기'”(http://omn.kr/1voxd) 기사를 클릭하시… 기사 더보기

“진짜 학교에 온 것 같아!” 가림막이 사라진 교실

1년 반 동안 초등학생의 책상에는 가림막이 쳐져 있었다. 반투명한 재질로 되어 그 건너편이 희미하게 보이는 얇은 장벽. 가림막은 무척 불편한 물건이었다. 책상 면적을 좁게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칠판을 바라볼 때도 번번이 시야를 가렸다. 날개가 붙어 있는 탓에 좌우 시야각 역시 줄어들었다.가림막은 코로나 확산 … 기사 더보기

강릉시 1조 5천억 관광단지 조성사업 흐지부지?

강원 강릉시가 강릉 남부권에 84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면서 국방부와 군부대 이전 협의까지 마쳤지만, 사업이 대폭 축소되거나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는 양여부지 개발계획이 변경되거나 무산될 경우 재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2019년 초부터 해안경관이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