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친 땅 논란에 놀란 서귀포시 “현장 가보겠다”

6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서쪽 인근 토지에서 굴삭기가 부지런히 돌을 깨고 흙을 덮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농지로 사용하기 불리한 토지인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평탄화 작업을 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이곳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부친 이아무개씨가 보유한 농지다.앞서… 기사 더보기

[사진]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찾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6일 오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을 방문했다.이 날 홍 의원의 방문은 과거 방영된 ‘모래시계’ 드라마 속 검사의 실제 모델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더보기

강릉 찾은 민주당 박용진…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오는 8~9일 열릴 강원도 권리당원 온라인투표와 12일 전국대의원 및 국민·일반당원 강원도 현장투표을 앞두고 강릉을 찾았다.6일 오전 강릉을 찾은 박용진 후보는 먼저 강릉고 동문회관에서 강릉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 1시에는 안인진어촌계를 방문해 안인석탄화력… 기사 더보기

강릉 바다에 버려진 해수관 100개, 철거 안하나 못하나

강원 강릉시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앞바다에 용도 폐기된 해수인입관 100여 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환경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해수관들은 철거 대상이지만 발전소 시공사인 에코파워와 소유주인 양어장 업주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고, 이를 처분해야 할 강릉시마저 뒷짐 지고 있는 모양새다.강릉… 기사 더보기

제주의 뜨는 명소, 시골마을의 놀라운 변신

오늘은 한경면 저지리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으로 집을 나섰다. 일단 문도지오름과 저지곶자왈을 걷고, 저지리 중심지로 돌아와 저지오름과 미술관을 돌아보기로 했다. 저지리는 대평리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을이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하룻밤 신세를 진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대평리가 난드르와 박수기정이라… 기사 더보기

“작가나 출판사 대표나 미쳐 사는 당신들이 부럽소”

올 여름 내내 더위도 잊은 채 장편소설 출판에 매달렸다. 지난 주말 마지막 OK 교정쇄를 출판사로 보내자 갑자기 몸과 마음이 텅 빈 듯 허탈했다. 그대로 집에 있기도 따분하고 그동안의 피로도 풀고자 평소 자주 갔던 풍기 온천을 머릿속에 담고 원주역으로 가니까 열차 시간이 빠듯했다. 이즈음은 열… 기사 더보기

소금산 울렁다리·소금잔도·스카이타워로 불러주세요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연계한 전국 최고의 명품관광지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의 주간코스 명칭이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확정됐다. 원주시는 가칭 ‘소금산 밸리파크’로 불리던 주간코스를 이같이 변경하고, 개별시설물의 명칭도 네이밍 전문업체와 함께 현장 확인 및 회의를 거쳐 각… 기사 더보기

‘공무원 불법인사’ 김한근 강릉시장 항소심도 유죄

특정인을 승진시키기 위해 승진 1순위 공무원을 배제한 혐의(지방공무원법 위반)로 기소된 김한근 강원 강릉시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최복규)는 9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 시장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의 원심을 유지했다.항소심 재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