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이 있는 동해시의 재발견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던 두타산을 좋은 가을 날씨에 다녀왔다. 여행의 주 목적지는 두타산 산행이지만 오후에 도착한 우리는 동해시 삼척 주변을 관광하는 것으로 첫날을 보냈다.첫 도착지는 애국가에 나오는 추암 촛대바위로 그 일대의 기암괴석이 바다와 조화를 이뤄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받는 곳이다. … 기사 더보기

지속가능한 여행 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집밥의 일상화와 절약을 추구하는 가정이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강원도 해안가에 위치한 소도시 거주민인 덕에 여행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어지간한 동해안 여행은 당일치기로 가능하다. 숙박비만 줄여도 예산이 대폭 준다. 관광지에 사는 사람의 특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새로운 장소와 숙소에서 하룻밤… 기사 더보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작 ‘스트로베리 맨션’ 선정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GIFF 2021, 이사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 개최를 기념해 모바일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아이나비 에어는 강릉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영… 기사 더보기

국가 책임 있으나 후유증 개별 보상 책임 없다?

“법원의 판결은 과거 군사독재정권, 4·3당시 이승만의 불법계엄령에 의한 군법회의를 연상하게 했다.”지난 7일 제주지방법원(제2민사부 재판장 류호중 부장판사)이 제주4.3관련 생존수형인과 유가족 3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린 가운데, 원고측은 이에 항의하고 나섰다. 이날 재판 결과로 … 기사 더보기

“미래 역량 키우는 ‘학습복지’, 앞으로 강원교육의 비전”

코로나 이후 한국 교육은 어떻게 변화할까. 지난 7일 강원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을 만나 앞으로의 강원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강 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결 방안으로 ‘소규모 맞춤형 지도’를 제시했다. 다음은 강삼영 기획조정관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이다.’모두를 위한 교육’ 바탕… 기사 더보기

‘재가동 논란’ 강릉수력발전소, 이번엔 수질평가 ‘시끌’

발전 원수의 수질 악화로 20년째 중단된 강릉수력발전소 재가동을 놓고 지역 내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질개선 담보를 위한 공개 검증을 추진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번에는 검증 대상의 수질 등급 평가가 엇갈려 논란이다.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13일부터 강릉시 장현저수지를 대상… 기사 더보기

여고생들이 대체휴일 아침 봉의산을 찾은 이유

한글날 대체휴일이었던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성수여자고등학교는 아침 9시부터 분주했다. 학생 14명과 교사 10명, 총 24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산림치유·보건의료진로교육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성수여고 심옥섭 진로교사는 “청소년 숲체험은 많지만 산림치유와 진로교… 기사 더보기

도로에 나오는 ‘다목적 운반차’ 이대로 괜찮을까

한 해의 결실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요즘, 농기계가 자가용으로 바뀌어 주야를 불문하고 국도, 시내, 일반도로를 활주하고 있다. ○○시 사거리, 저녁 8시, 신호 대기중이던 다목적 운반차가 굉음을 내며, 신호가 바뀌자 앞서나간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오토바이용 헬멧을 착용중이다. ○○군 국도, 밤9시, 차체가 높고, … 기사 더보기

버려지는 마스크가 팝톡으로 다시 태어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산되고 버려지는 마스크는 몇 장이나 될까?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국내에서 생산한 마스크는 무려 64억 2,648만 장이다. 전 세계에서 한 달 평균 1,290억 장의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으며, 바다로 흘러 들어간 일회용 폐마스크의 수는 15억 장으로 추산된다. 불법적으로 버려지는 폐마스크…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