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기 편한 도시 원주로

보행교통은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이다. 자동차 통행량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교통수단 중 가장 안전하고,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다. 보행교통 활성화를 위해 강원 원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시행할 보행교통 개선계획을 수립했다.원주시가 보행교통에 주안점을 두는 이유는 자… 기사 더보기

아버지를 여읜 딸, 대한민국 최남단 등대를 찾다

지난 11일,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니 봄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제주 산방산 앞에는 유채꽃 노란 잔치를 만끽하려 찾아온 여행객들로 넘친다. 코로나19로 갑갑하고 우울한 시간이 이어졌지만, 이곳에는 유채꽃만큼이나 웃음꽃이 환하게 피었다.산방산을 지나 산이수동 선착장으로 차를 몰았고, 마라도행 도항선에 몸을 실… 기사 더보기

[부고] 권성동 의원 부친, 낙상으로 사망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강원 강릉)이 부친상을 당했다.권성동 의원의 부친 권승옥씨(91세)가 11일 오전 8시 강릉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부친 권 씨는 지난 10일 종친회관 계단을 오르다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9로 응급실로 급히 후송했지만 병원에서 숨졌다.빈소는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특1호… 기사 더보기

대법원, ‘인사논란’ 김한근 강릉시장 무죄 취지 파기환송

4급 공무원 임용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지방공무원법위반)로 기소돼 1,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김한근 강릉시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단을 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이동원)은 11일 김한근 강릉시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으로 돌려보냈다. … 기사 더보기

언제 불러도 당신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2022년 새해가 벌써 지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계산을 신정 설로, 구정 설로 셈한다. 대체로 나이가 든 구세대는 구정으로, 나이 어린 신세대는 신정으로 셈하는 경향이 많다. 아무튼 이제는 신정도, 구정도, 입춘도 지난 지 오래다. 꼼짝없이 한 살 더 먹었다. 솔직히 이제 나는 나이 헤아리는 일이 싫어졌다… 기사 더보기

자가격리 상습 위반한 신협 이사장, 결국 경찰 고발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내 내 영업장으로 정상 출근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강원 강릉 관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방역당국으로부터 고발조치됐다. (관련기사 : 자가격리인데 매일 출근도장… 간큰 신협 이사장 http://omn.kr/1wwvc)강릉시가 자가격리를 상습적으로 위반해 온 강릉 관동신용협동조합 현 이사장 A씨… 기사 더보기

아이들이 만드는 쌀찐빵… 원주 황둔삼송마을 관광공사 2월 여행지에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삼송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는 2월 테마를 ‘겨울 체험마을’로 정하고 원주 황둔삼송마을을 비롯해 평창 대관령 눈꽃마을과 하늘목장,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 충남 예산 슬로시티대흥, 경남 김해 클라우드베리, 제주 청수마을 등 여섯 곳을 … 기사 더보기

입장권 싸면 볼 게 없다? 제주도는 아닙니다

제주도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의 공통된 불만이 하나 있다. 어딜 가든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것. 밥값도, 숙박비도, 공원과 박물관, 미술관의 입장료도, 하다못해 소소한 기념품 가격조차 턱없이 비싸다. 비수기의 렌터카 비용과 항공료가 고마울 정도로 뭐든 예상을 뛰어넘는다.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때울 거라…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