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90%, 삼척 80%, 영월 50% 진화… 밤까지 주불 진화”

강원 지역 산불이 진화에 빠른 속도를 내면서 진정 기미를 보고 있다. 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지역별 진화율은 강릉과 동해 90%, 삼척은 80%다. 영월 지역은 50% 진화율을 보이면서 다소 늦은 편이다. 이는 화재 범위가 넒은 인근 지역으로 장비가 집중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산림당국은 “영동 지… 기사 더보기

[현장] 산불 확산… 회색 연기 뒤덮인 동해시

강릉 옥계에서 새벽에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망상, 발한, 동호 지역 등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5일 낮 12시 현재 강원 동해시 도심은 짙은 회색 연기로 뒤덮였다. 대피소로 운영 중인 동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뒤에 위치한 동해이레요양병원 뒤쪽까지 불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에는 장애인시설… 기사 더보기

울진 산불, 강원 삼척 월천리 갓골로 확산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밤새 강한 북동풍을 타고 삼척 원덕읍 원천리 야산까지 번졌다.원덕읍 월천리는 울진군 북면 금성리에 경계가 맞닿아 있는 곳으로 밤새 산불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컸던 마을이다.삼척시는 5일 오전 6시 현재 모든 공무원에게 동원령을 내리고 산불진화 및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 기사 더보기

[영상] 하늘이 안 보인다… 동해시로 번진 강릉 산불 상황

지난 5일 새벽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동해시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번 산불의 여파로 강릉과 동해를 오가는 ktx 운행이 중단됐다. 이번 산불은 동네 주민들에게 수년간 무시를 당한 것에 앙심을 품은 60대 남성이 토치로 붙을 붙여 방화하면서 시작됐다고 알려졌다.(영상 제공: 강릉시) 기사 더보기

[사진] 강원 삼척 산불 재확산… 337명 주민 대피중

어느 정도 불길이 잡혔던 강원도 삼척 산불이 강풍으로 재확산하고 있다. 5일 이른 새벽부터 진화 작업이 이뤄져 오후께 큰 불길을 잡았지만, 초속 7m의 강풍 속에 불시가 되살아나 산불이 재확산하는 모양새다.경북 울진군 북면 검성리에서 강원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로 넘어온 산불은 완전 진화됐다. 그러나 기경리와 노… 기사 더보기

“토치로 불 지르고 있다”…강릉 옥계 산불 방화 용의자 검거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박영서 기자 = 5일 새벽 발생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불은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강릉경찰서는 산불이 난 옥계면 남양리에 거주하는 A(60)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은 “A씨가 토치 등으로 불을 내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 기사 더보기

[사전투표] 제주 첫날 100미터 긴 줄, 16.75%로 역대 최고

제주도 내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4일부터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 2층 등 26개소, 서귀포시 대정읍 사무소 3층 등 17개소, 총 43개 읍·면·동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 제주도 사전투표 첫날 16.75%로 역대 최고치다. 지난 대선보다 6.17%P 앞선다. 제주도 선거인수는 총 56만24… 기사 더보기

[사진] 울진 산불, 삼척으로 확산…주민 대피·7번 국도 남단 차단

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154에서 시작된 산불이 산림 10Ha를 태운 뒤 북동풍을 타고 강원도 삼척으로 북상하고 있다.이날 오후 7시 11분 현재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경계선이 있는 옛 7번 국도가 화염에 휩싸여 강원도 삼척 원덕읍 산양리에서 울진 산불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다. 삼척시 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사 더보기

‘사전투표’ 시작한 동해시

제20대 대통령선거 동해지역 사전투표가 관내 망상동 묵호초등학교 체육관을 비롯해 10개 투표소에서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에 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의 경우 4일과 5일 양일간 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