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료 떠났지만… 춘천시청은 더 단단해졌다

갑작스러운 주축 선수의 이적, 그리고 성큼 다가온 국가대표 선발전.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왔던 여자 컬링팀 춘천시청, 이른바 ‘춘시’ 선수들은 올해 초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기존 멤버 중에서 새로운 스킵을 찾고, 개편된 상황에 맞춰 새로이 훈련을 이어가야 했기 때문. 지난 봄 오랫동안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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