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상하이, 첨단과 구태의 기묘한 결합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상하이만큼 양가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도시도 드물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땅(2020년 기준 인구수 2400만 명)이자 중국 경제의 오늘이라 불리는 화려함을 간직한 도시. 양자강을 끼고 발전한 오랜 역사를 가졌음에도 최근 수십 년의 성장이 과거를 완전히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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