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로 ‘안심 귀가’ 표시만 한다고 안전해지냐”

강원도 춘천시가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오고 있지만 미흡한 치안 시설과 홍보 부족 등으로 정작 여성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니기에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춘천에서 3년째 자취를 하고 있는 구아무개(24·여)씨는 효자동 강원대 후문 부근의 중국어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오후 10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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