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름을 알리는 건 바다가 아닙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이지만, 6월의 제주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희고 붉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도시 전체를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도로변은 물론 집집마다 정원과 담벼락에도 다양한 품종의 수국을 심어 놓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다운 제주이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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