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균열·단차에 넘어지는 장애인들, 정류장에 점자블럭도 없어

선천적으로 다리가 불편하여 외출 시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이아무개씨는 지난 2월, 퇴계동의 한 복합상가에서 출발해 귀가하던 중 하마터면 휠체어에 앉은 채로 도로 바닥에 넘어져 다칠뻔했다.작은 균열에 바퀴가 걸려 휠체어가 급제동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예전에는 실제로 굴러 차도로 떨어진 적도 있다”며 인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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