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으로 학교 못 다닌 청소년들, 배움 기회 제대로 얻었으면”

“제가 직접 만든 교재로 공부하고, 질문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오히려 고맙죠.” 강원도 춘천시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선생님이 있다. 각자의 사정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공부를 돕는 대학생 정예림(21)씨가 그 주인공이다.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던 가을, 춘천에 위치한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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