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도리 다신 못 먹는다… 삼양우유, 40년만 역사의 뒤안길

삼양식품 유가공 공장이 지난 2월 28일 문을 닫았다. 수십 년간 누적된 적자로 더는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문막에서 40년을 지역과 동고동락 했는데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낙농가에서 생산한 원유로 우유, 아이스크림, 치즈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을 유가공업이라 한다. 삼양식품은 1972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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